자연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베풀며, 소비하고 소비하여도
그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팬데믹을 겪으며 자연은 무궁무진한 천혜의 자원이 아니라
우리가 세심히 돌보고 이롭게 사용하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으로 인류를 위협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단 이는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사에 적용되는 세상의 법칙입니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러한 문제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
환경(E), 사회(S), 지배 구조(G)이며 기업이 그 역할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오염 및 규제
자원 및 폐기물 관리
에너지 효율 등
친환경 소재개발
인권과 다양성 존중
고객만족
지역사회 발전기여
근로자 안전
윤리경영 책임경영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공정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