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광명은 영구 존속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명산업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광명산업도 이제 40년 가까운 역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오래전 이라는 것은 업력이 쌓이고 어느정도의 성장을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성장은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또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해가는 환경속에서 더 복잡하고 난해한 과제를 안게 됨을 절감합니다. 첫 시작의 활력을 유지해나가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리고 계속 연구하면서 광명산업은 영구 존속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무언가를 일상처럼 받아들이며 살고있고,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이 거대한 진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마저 느낍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그로 인한 AI의 등장은 인류의 많은 영역을 자동화라는 이름으로 대체하며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기세는 인간 고유의 능력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 첨단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농사를 지어 식량을 생산해내야만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것처럼, 제조업으로써의 자동차 공업은 인간의 삶속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발전은 미래 사회로의 이동에 있어 핵심축이 되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더불어 등장한 자율주행차는 자동차의 개념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동차의 내부는 혁명에 가깝게 달라질 것입니다. 이에 광명산업은 자동차 시트의 친환경 신소재 발굴과 경량화 그리고 그 움직임을 선행연구하고 있습니다. 미약하게나마 광명산업이 그러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사회에 기여하며, 모두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드림